■ 학생·지역민 함께하는 개방형 캠퍼스 축제 운영
■ 체험부스·플리마켓·향림가요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국립순천대학교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Fairy tale’을 개최한다. 사진=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Fairy tale’을 개최한다. 사진=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교내 대운동장과 캠퍼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Fairy tale’을 개최한다. 사진=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교내 대운동장과 캠퍼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Fairy tale’을 개최한다. 사진=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교내 대운동장과 캠퍼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Fairy tale’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42대 ‘ABLE’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개방형 캠퍼스 행사로, 단순한 대학 축제를 넘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려진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대동제를 통해 대학 구성원 간의 끈끈한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 문화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행사 기간 캠퍼스 곳곳에서는 ▲체험형 부스 25개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플리마켓 ▲포토존 ▲푸드트럭 ▲동아리 공연 등이 쉴 틈 없이 펼쳐지며,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향림가요제’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야간에는 축제의 백미인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 날에는 YB와 리센느, 코스모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둘째 날에는 권은비와 조유리, 창모가 출격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6월 1일 오후 6시 대운동장 메인무대에서 대학 주요 보직자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병운 총장은 “향림대동제가 학생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고, 지역민들에게는 대학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서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