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공연 현장 사진.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오케스트라공연 현장 사진.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 7일 해운대구립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공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70여명의 단원과 초청 연주자가 참여해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약 300명의 관객이 자리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도심 속 정원 콘셉트로 조성된 ‘하이퍼 가든’에서 진행된 올해의 공연은 다양한 꽃 연출물로 장식된 공간에서 펼쳐져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