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AEA 창립 12주년 행사서 ‘2026 글로벌 최강 아티스트 명인대상’ 수상
■ 세계 문화 리더 모인 국제행사서 수상… 순천 예술인 저력 세계 무대에 알려

장안순 화백이 ‘2026 글로벌 최강 아티스트 명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장안순 화백이 ‘2026 글로벌 최강 아티스트 명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이 상은 개인에게만 주어진 영광이 아닙니다. 순천이 그동안 품어온 문화적 자산과 예술적 저력에 대한 세계적인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8일, 화려한 조명과 축하의 박수 속에서 장 화백은 ‘2026 글로벌 최강 아티스트 명인대상’을 수상하며 순천 예술인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장 화백이 수상한 무대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제행사이다.

세계평화콘서트와 각국 전통문화 교류 축제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는 성형·미용, 금융, 문화예술 등 각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장 화백은 그동안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존재감을 키워왔고, 이번 수상으로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무대 위에 선 장 화백은 세계 각국 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패를 받아 들며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평화콘서트와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문화와 예술, 평화의 메시지가 함께 울려 퍼졌다.

장안순 화백은 “뜻깊은 국제행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순천 출신 화가로서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