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인력 가정 방문해 맞춤형 재활·운동 지도…건강관리 지원
■ 6~11월 70명 대상 추진…자가관리 능력 향상·건강권 보장 목표

화순군은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은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화순군은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운동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 유형과 주거환경에 맞는 통합 재활서비스를 통해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문재활서비스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에는 4회에 걸쳐 재가 장애인 13명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 건강 측정과 함께 실내 자가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방문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