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시장 주재 보고회 개최…지역경제·교육·복지·농업 등 핵심 공약 실행력 강화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9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9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김천시


김천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인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6월 23일 시청에서 민선9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배낙호 김천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소장,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민선9기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비롯해 교육·복지·농업 분야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정 전반을 포괄하는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별 추진 로드맵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공약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라며 “공약 이행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행정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김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행복을 높이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이라는 공약의 본래 취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 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