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논문 표절 의혹 이후 첫 근황을 알렸다.
홍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별한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은 눈 내리는 밤 풍경이었다. 홍진영은 3일 밤 폭설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은 듯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홍진영은 지난해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처음에는 자신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표절임을 인정하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은 지난 연말인 12월 18일이었고, 약 두 달 만에 홍진영은 다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한 듯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별한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은 눈 내리는 밤 풍경이었다. 홍진영은 3일 밤 폭설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은 듯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홍진영은 지난해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처음에는 자신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표절임을 인정하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은 지난 연말인 12월 18일이었고, 약 두 달 만에 홍진영은 다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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