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폐업’ 오정연,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깜짝

입력 2021-02-2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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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폐업한 오정연이 오토바이에 빠졌다.

오정연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가죽 재킷에 라이더 헬멧을 착용한 모습이다. 마스크도 착용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이크를 탄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카페 폐업 후 라이딩에 빠진 듯하다.

앞서 오정연은 2019년 5월부터 카페를 운영해왔으나, 지난 3일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제주도 집으로 가 엄마와의 시간을 보내는 등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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