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명불허전 동안 미모+과감한 비키니…61세 맞아? [DA★]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뻑하면 5년..10년.. 휴~~”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황신혜가 멕시코에서 여유롭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착용해 완벽한 휴가룩을 완성했다.

특히 황신혜는 6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월도 비껴가는 미모 여신 신혜언니”, “언니의 변함없는 미모에 본받으려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MBN ‘엄마는 예뻤다’의 진행자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