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나나, 누워서 뭐해? 잔뜩 심취한 눈빛 [DA★]
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얇은 끈이 이어진 블랙 브라톱을 입고 바닥에 누운 모습. 블랙 뱅헤어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나나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뇌쇄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과감한 노출로 몸 곳곳에 새긴 전신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돌아온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나나는 고현정과 함께 주인공 김모미 역에 2인1역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얇은 끈이 이어진 블랙 브라톱을 입고 바닥에 누운 모습. 블랙 뱅헤어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나나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뇌쇄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과감한 노출로 몸 곳곳에 새긴 전신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돌아온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나나는 고현정과 함께 주인공 김모미 역에 2인1역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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