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최성국 중 한 명이 임신을 발표한다.
15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사랑꾼즈’ MC들 중 한 명이 2세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며 임신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54세 드디어 늦둥이 아빠가 되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박수홍과 최성국 둘 중 한 명이 임신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라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깜짝 2세 소식을 전한 ‘사랑꾼즈’ MC가 누구인지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TV CHOSUN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사랑꾼즈’ MC들 중 한 명이 2세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며 임신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54세 드디어 늦둥이 아빠가 되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박수홍과 최성국 둘 중 한 명이 임신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라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깜짝 2세 소식을 전한 ‘사랑꾼즈’ MC가 누구인지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TV CHOSUN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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