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은 앞둔 소유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소유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좋았던 시밀란 섬”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푸껫 시밀란 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소유가 담긴다. 사진 속 소유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다.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묘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그 모습에 평소 웨이크 보드 등을 함께 타던 유세윤은 “주소 찍어주면 출발 할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소유는 7월 컴백을 앞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소유가 7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유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소유는 앞서 4월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로 짙은 감성을 들려줬다. 그리고 약 3개월만의 빠른 컴백이다. 소유가 여름 시즌에 맞춰 어떤 콘셉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특히 앨범 단위로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Day & Night (데이 앤 나이트)’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소유 새 앨범은 7월 중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 여러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유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좋았던 시밀란 섬”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푸껫 시밀란 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소유가 담긴다. 사진 속 소유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다.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묘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그 모습에 평소 웨이크 보드 등을 함께 타던 유세윤은 “주소 찍어주면 출발 할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소유는 7월 컴백을 앞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소유가 7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유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소유는 앞서 4월 디지털 싱글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로 짙은 감성을 들려줬다. 그리고 약 3개월만의 빠른 컴백이다. 소유가 여름 시즌에 맞춰 어떤 콘셉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특히 앨범 단위로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Day & Night (데이 앤 나이트)’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소유 새 앨범은 7월 중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 여러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