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 자산 1조퀸’ 예리, 호텔 전세 낸 듯 한가로워 [DA★]

입력 2023-06-28 16: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레드벨벳 예리가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텔 수영장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기도 한다. 또 거울 앞에서도 포즈를 취한다.





예리는 다양한 OTT를 통해 공개 중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백제나로 등장한다. 백제나는 재계 서열 1위 재벌 한명그룹 일가 외동딸이자 유력한 경영권 승계 대상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국내 미성년자 중 최고의 자산가로 보유 자산 가치만 1조 원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 최고 계급 DIAMOND6의 퀸이다.

예리는 재벌 2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