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요가로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에서 요가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숲이 되는 꿈”이라면서 “오늘 태교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각해 보니 따로 뭘 하는 건 줄었다. 요가도 좀 덜 하려고 하고 공부도 좀 덜 하려고 하고 원래 좋다 하는 것들을 했다. 영화를 보거나 시간이 생기는 대로 산이나 바다 계곡 숲으로 다니고 있다, 자연이 해주는 일들이 자연스레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윤진서는 살이 오른 모습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요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윤진서는 결혼 6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진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에서 요가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숲이 되는 꿈”이라면서 “오늘 태교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각해 보니 따로 뭘 하는 건 줄었다. 요가도 좀 덜 하려고 하고 공부도 좀 덜 하려고 하고 원래 좋다 하는 것들을 했다. 영화를 보거나 시간이 생기는 대로 산이나 바다 계곡 숲으로 다니고 있다, 자연이 해주는 일들이 자연스레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윤진서는 살이 오른 모습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요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린 윤진서는 결혼 6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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