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반전 건강美…우아한 분위기까지 [DA★]
트와이스 사나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엔 예쁜 소재들이 너무 많다”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디에 착 감기는 흰색 상의에 검은색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트 의상을 입고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나는 CG 같은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지역 44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내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공연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 사나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사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엔 예쁜 소재들이 너무 많다”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디에 착 감기는 흰색 상의에 검은색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트 의상을 입고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나는 CG 같은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지역 44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내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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