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와 아내 지소연이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3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도 둘째 날. 셋 됨. 어제 여자 출연자분 여전히 흥이 많이 많음. 입술. 자신 있는 포즈인가 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가족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소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임신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송재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3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도 둘째 날. 셋 됨. 어제 여자 출연자분 여전히 흥이 많이 많음. 입술. 자신 있는 포즈인가 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가족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소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임신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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