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바지 지퍼 내리고…군살 없는 복근 공개 [DA★]
연기자 유이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크롭 스타일의 회색 니트 상의를 입은 유이는 청바지 지퍼를 살짝 내린 채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 유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이효심을 맡아 타이틀롤로 극을 이끌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유이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크롭 스타일의 회색 니트 상의를 입은 유이는 청바지 지퍼를 살짝 내린 채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 유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이효심을 맡아 타이틀롤로 극을 이끌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