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정열의 레드룩…남다른 건강미 발산 [DA★]
가수 겸 연기자 김세정이 건강미를 발산했다.
김세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과감하고 정열적인 레드 컬러 상의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김세정은 지난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와 연극 ‘템플’ 등에 출연했다. 그해 9월에는 정규 1집 ‘문(門)’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op or Cliff’로 활동했다. 글로벌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 투어도 진행했다. 연말에는 연극 ‘템플’ 출연을 계기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김세정이 건강미를 발산했다.
김세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과감하고 정열적인 레드 컬러 상의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김세정은 지난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와 연극 ‘템플’ 등에 출연했다. 그해 9월에는 정규 1집 ‘문(門)’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op or Cliff’로 활동했다. 글로벌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 투어도 진행했다. 연말에는 연극 ‘템플’ 출연을 계기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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