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킴(김예림), 홀릴 듯 관능적인 몸짓 [화보]
가수 림킴(김예림)이 관능적인 바디라인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림킴은 최근 진행한 매거진 W Korea와의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로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가슴 라인을 강조한 블랙 탑 드레스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초점을 두 군데로 분산시킨 사진 연출 컷에서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더불어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당당한 포스를 드러낸 화보 컷도 공개됐다. 림킴은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매력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림킴만의 시그니처이자 독특한 아우라는 깊은 눈빛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화보의 디테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느낌을 섬세하게 살려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화보는 오는 5월 31일부터 막을 올리는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을 기념해 진행됐다. 림킴은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보적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놀라움을 선사 중인 림킴은 최근 선보인 싱글 ‘궁(ULT)’을 통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원밀리언과 함께하는 무대부터 대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림킴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자신감과 뜻을 담아낸 싱글 ‘궁(ULT)’을 통해 기획부터 비주얼, 안무, 노래까지 전 분야를 커버하는 실력을 발휘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사이트 내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 14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일본 힙합 여제 에이위치(Awich)와 협업하기도 했다.
림킴의 화보는 매거진 W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림킴이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림킴(김예림)이 관능적인 바디라인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림킴은 최근 진행한 매거진 W Korea와의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로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가슴 라인을 강조한 블랙 탑 드레스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초점을 두 군데로 분산시킨 사진 연출 컷에서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더불어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당당한 포스를 드러낸 화보 컷도 공개됐다. 림킴은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매력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림킴만의 시그니처이자 독특한 아우라는 깊은 눈빛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화보의 디테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느낌을 섬세하게 살려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화보는 오는 5월 31일부터 막을 올리는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을 기념해 진행됐다. 림킴은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보적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놀라움을 선사 중인 림킴은 최근 선보인 싱글 ‘궁(ULT)’을 통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원밀리언과 함께하는 무대부터 대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림킴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자신감과 뜻을 담아낸 싱글 ‘궁(ULT)’을 통해 기획부터 비주얼, 안무, 노래까지 전 분야를 커버하는 실력을 발휘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사이트 내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 14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일본 힙합 여제 에이위치(Awich)와 협업하기도 했다.
림킴의 화보는 매거진 W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림킴이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