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한껏 자랑한 볼륨감…핫하다 핫해 [DA★]

입력 2024-06-04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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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현석의 딸로 유명한 최연수가 황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슴이 움푹 파인 흰색 셔츠를 입고 치명적인 볼륨감을 자랑했다. 앞서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에 더한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겸 연기자로,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다. 2018년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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