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사이 드러난 문신…‘발랄 섹시’ [DA★]

입력 2024-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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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근육질 신부님 느낌 가득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웨딩드레스로 드러난 문신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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