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BTS 뷔 닮은꼴 남성과 ‘썸붕’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섰으나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고 남기며 핑크빛 근황을 고백했다. 하지만 열애로 이어지진 못했다. 그는 4일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아니 뷔 씨 사진을 이렇게 막 (쓰다니). 썸붕(썸 붕괴) 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감독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하. 하지만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섰으나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고 남기며 핑크빛 근황을 고백했다. 하지만 열애로 이어지진 못했다. 그는 4일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아니 뷔 씨 사진을 이렇게 막 (쓰다니). 썸붕(썸 붕괴) 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감독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하. 하지만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