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신 타투? ‘인간 꽃밭’이 됐네…느낌 충만~ [DA★]
연기자 한소희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팔다리, 가슴, 목과 등을 거대한 꽃으로 채운 모습. 색감이 비슷한 꽃무늬 원피스 덕분에 전신을 꽃으로 휘감은 듯 느낌이 충만하다.
한편, 한소희는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한소희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팔다리, 가슴, 목과 등을 거대한 꽃으로 채운 모습. 색감이 비슷한 꽃무늬 원피스 덕분에 전신을 꽃으로 휘감은 듯 느낌이 충만하다.
한편, 한소희는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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