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새로 구매한 그랜드 피아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그랜드 피아노는 최고급 브랜드 S사의 제품으로 2억 원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