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둘째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와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은 둘째 딸과 함께 나란히 주차장을 걸어가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전미라는 "#168~9cm #중3"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면서 둘째 딸의 큰 키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25일 전미라는 “내 상체가 너무 긴건가 옷이 너무 짧은건가? 내겐 너무 짧은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한 바 있다.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엄마와 똑 닮은 둘째 딸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12월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와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은 둘째 딸과 함께 나란히 주차장을 걸어가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전미라는 "#168~9cm #중3"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면서 둘째 딸의 큰 키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25일 전미라는 “내 상체가 너무 긴건가 옷이 너무 짧은건가? 내겐 너무 짧은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한 바 있다.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엄마와 똑 닮은 둘째 딸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12월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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