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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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휴업 소식 이후 JTBC ‘이혼숙려캠프’ 촬영 현장을 처음 공개했다.

이동건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혼숙려캠프’ 촬영 현장에서 녹화를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정장을 차려입은 이동건은 실제 법정을 연상시키는 세트장에서 촬영에 집중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작진 사이로 여유롭게 현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녹화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합류를 확정한 뒤 처음 공개한 촬영 현장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동건 SNS 캡처

이동건 SNS 캡처

앞서 JTBC는 4월 이동건이 첫 녹화를 마쳤으며 7월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는 2년간 MC를 맡은 진태현의 후임으로 남자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을 맡아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다.

전날에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제주 애월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혼숙려캠프’ 합류와 관련된 결정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