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2R 41위‘미끄럼’
PGA투어의 떠오르는 스타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제137회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앤서니 김은 18일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파70·71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5오버파 145타로 오후 10시10분 현재 공동 41위까지 미끄러졌다.
전반에만 3타를 잃은 앤서니 김은 14번홀(파3)에서 유일한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15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무너지며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비는 그쳤지만 딱딱한 페어웨이와 그린 때문에 좀처럼 타수를 줄이기 쉽지 않았다.
앤서니 김은 아이언 샷 그린 적중률(70.59%)와 드라이버 샷 페어웨이 적중률(57.69%)로 출전 선수들의 평균을 뛰어 넘었지만 퍼트가 불안했다. 좀처럼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타수를 지키기 바빴다.
장기인 드라이버 샷도 평균 비거리 292.25야드를 보이며 흠잡을 데 없었다.
한편 이번대회의 관건은 타수를 줄이는 것보다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긴 러프, 딱딱한 페어웨이 탓에 잦은 실수가 속출하며 선수들이 타수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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