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제6경주 순발력·뚝심 겸비 ⑦챔프포스 자력입상 도전

입력 2009-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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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경주 : ⑦챔프포스

기본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마필. 직전경주 초반에 무리한 선두권 진입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2착. 부족한 근성을 병합훈련으로 보강했고 탄력도 좋은 상태이다. 편성도 약해 자력으로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제7경주 : ⑩니케엔젤

현군 기복형 마필이 대거 포진했다. 직전대비 훈련강도를 올리면서 전력을 다졌다. 스피드가 살아나 입상을 노려볼 만 하다. 현 거리에서 경쟁력 있는 마필. 편성상 믿음 가는 마필이 없어 축으로 놓고 공략해 볼만하다.


제9경주 : ⑦매직포스

승군 후 컨디션 난조로 이렇다할 걸음을 보이지 못했다. 직전경주에서 힘이 차면서 걸음변화를 보였고, 금주 강구보에서도 탄력이 좋아진 모습. 현 거리 우승경력 있어 경쟁력이 있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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