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파트릭 바움(왼쪽)과 바스티안 슈테거가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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