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의 73번째 A매치 승자는 누가 될까.
조광래 감독의 한국과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의 일본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조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세 번째 A매치이자,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 분위기 & 디펜스 전략
파주NFC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소집 훈련을 한 한국은 조 감독 부임 이후 A매치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자케로니 체제로 탈바꿈한 일본은 8일 아르헨티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파라과이전(1-0)과 과테말라전(2-1)까지 포함하면 3연승이다. 10일 한국은 비공개 훈련을 진행한데 반해 일본이 전 과정을 공개한 것도 자신감의 표현이다. 디펜스에 초점이 모아진다.
한국은 센터백 중 한 명을 전진 배치하는 형태의 변형 스리백 전술을 준비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답게 ‘빗장 수비’를 마련했다. 10, 11일 이틀 동안 일본이 가장 주력한 부분도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린 수비진의 안정이었다. 조 감독은 “상대 빠른 패스와 중앙 침투를 효율적으로 봉쇄해야 한다”며 선수들에 영상을 보여주고 상대 전술과 대처법이 담긴 자료를 배포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주력토록 했다.
● 태극전사끼리의 경쟁 구도
카타르행 티켓을 얻기 위한 태극전사들 간 최종 경쟁도 관심을 끈다. 이번 평가전이 올해 마지막 A매치다. 당분간 대표팀 소집은 없다. 특히 공격진의 경쟁률이 치열하다. 누가 조광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도 관전포인트다. 올 시즌 K리그 득점왕 등극을 꿈꾸는 유병수는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2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한 최성국도 “단 1분이라도 기회가 온다면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파주|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조광래 감독의 한국과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의 일본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조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세 번째 A매치이자,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 분위기 & 디펜스 전략
파주NFC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소집 훈련을 한 한국은 조 감독 부임 이후 A매치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자케로니 체제로 탈바꿈한 일본은 8일 아르헨티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파라과이전(1-0)과 과테말라전(2-1)까지 포함하면 3연승이다. 10일 한국은 비공개 훈련을 진행한데 반해 일본이 전 과정을 공개한 것도 자신감의 표현이다. 디펜스에 초점이 모아진다.
한국은 센터백 중 한 명을 전진 배치하는 형태의 변형 스리백 전술을 준비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답게 ‘빗장 수비’를 마련했다. 10, 11일 이틀 동안 일본이 가장 주력한 부분도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린 수비진의 안정이었다. 조 감독은 “상대 빠른 패스와 중앙 침투를 효율적으로 봉쇄해야 한다”며 선수들에 영상을 보여주고 상대 전술과 대처법이 담긴 자료를 배포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주력토록 했다.
● 태극전사끼리의 경쟁 구도
카타르행 티켓을 얻기 위한 태극전사들 간 최종 경쟁도 관심을 끈다. 이번 평가전이 올해 마지막 A매치다. 당분간 대표팀 소집은 없다. 특히 공격진의 경쟁률이 치열하다. 누가 조광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도 관전포인트다. 올 시즌 K리그 득점왕 등극을 꿈꾸는 유병수는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2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한 최성국도 “단 1분이라도 기회가 온다면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파주|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별이 되겠다던 여섯 소년, 아스트로 데뷔[오늘, 그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2/133397384.1.jpg)
![한효주, 군인 출신 父 반전 실력…“엄마만 잘하는 줄”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9362.1.jpg)

![차트 1위 제조기 신사동호랭이가 떠난 날 [오늘, 그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2/133396883.1.jpg)
![유소영, 샤워타월 흘러내릴라…아찔한 호텔 셀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89454.1.jpg)
![서효림, 은은한 속옷 시스루…두바이 여신 등장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90128.1.jpg)
![송혜교, 파격 숏컷도 청순하게…독보적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690.1.jpg)




![헬스하는 장원영, 하의가 반전…사랑스러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0/133390001.1.jpg)







![전지현, 복근+레깅스 美쳤다…40대 중반 안 믿겨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0/133391974.1.jpg)


![기희현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놀라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2/133395234.1.jpg)
![“…남녀 알몸 혼탕”, ‘김지민♥’ 김준호 말에 홍인규 충격 (독박투어4)[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2/133394792.1.jpg)
![기희현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놀라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2/133395234.1.jpg)

![채정안, 48세 안 믿겨…하와이 해변 홀린 탄탄 각선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738.1.jpg)
![송혜교, 파격 숏컷도 청순하게…독보적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1/133393690.1.jpg)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올림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9/13337697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