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와 협상 배영수 신분조회 요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0일 일본야구기구(NPB)로부터 배영수(사진)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았다. KBO는 ‘배영수는 현재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FA(프리에이전트)’임을 1일 중 NPB에 통보할 예정이다.
배영수에게 가장 관심을 기울여온 야쿠르트의 의뢰에 따른 신분조회 요청으로 보인다. 배영수의 에이전트인 박유현 씨는 30일 “야쿠르트와 80∼90% 얘기를 끝냈다. 인센티브 세부내용에 대한 제안도 이미 받았다”며 “2일 메디컬체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6일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KIA 양현종 올해의 페어플레이상
KIA 양현종(22)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정한 올해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뽑혔다.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후보에는 SK 박경완, 두산 손시헌, 롯데 조성환 홍성흔 등이 올랐다.
임창용 “3년후 메이저리그 가고싶다”
야쿠르트에 잔류한 임창용(34)이 구단 투수 모임에서 “3년 후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다. 빠르면 2년 후에라도 갈 수 있다. 나는 아직 젊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30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야쿠르트와 3년 15억엔에 재계약했지만 임창용은 3년째에 본인이 원하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
WS 우승 샌프란시스코 31만7천달러 배당금
월드시리즈에서 56년 만에 우승한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31만7000 달러씩의 배당금을 받는다. 지난해 우승팀 양키스(35만 달러)보다는 적지만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금액. 샌프란시스코에 패한 텍사스 선수들은 24만6000 달러를 받게 된다.

정우람 “장가갑니다”
SK 정우람이 4일 오후 1시 부산 괘법동 파라곤 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최은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 씨는 현재 SBS 인기가요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0일 일본야구기구(NPB)로부터 배영수(사진)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았다. KBO는 ‘배영수는 현재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FA(프리에이전트)’임을 1일 중 NPB에 통보할 예정이다.
배영수에게 가장 관심을 기울여온 야쿠르트의 의뢰에 따른 신분조회 요청으로 보인다. 배영수의 에이전트인 박유현 씨는 30일 “야쿠르트와 80∼90% 얘기를 끝냈다. 인센티브 세부내용에 대한 제안도 이미 받았다”며 “2일 메디컬체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6일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KIA 양현종 올해의 페어플레이상
KIA 양현종(22)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정한 올해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뽑혔다.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후보에는 SK 박경완, 두산 손시헌, 롯데 조성환 홍성흔 등이 올랐다.
임창용 “3년후 메이저리그 가고싶다”
야쿠르트에 잔류한 임창용(34)이 구단 투수 모임에서 “3년 후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다. 빠르면 2년 후에라도 갈 수 있다. 나는 아직 젊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30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야쿠르트와 3년 15억엔에 재계약했지만 임창용은 3년째에 본인이 원하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
WS 우승 샌프란시스코 31만7천달러 배당금
월드시리즈에서 56년 만에 우승한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31만7000 달러씩의 배당금을 받는다. 지난해 우승팀 양키스(35만 달러)보다는 적지만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금액. 샌프란시스코에 패한 텍사스 선수들은 24만6000 달러를 받게 된다.

SK 정우람과 최은진씨. (사진 출처=SK 와이번스)
정우람 “장가갑니다”
SK 정우람이 4일 오후 1시 부산 괘법동 파라곤 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최은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 씨는 현재 SBS 인기가요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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