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6층 회의실에서 신규구단 창단기준 및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실행위원회(8개 구단 단장회의)가 열렸다.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