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재균(13번)이 친정팀 넥센에 비수를 꽂았다. 10일 사직 넥센전. 9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마무리 송신영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이대호(왼쪽)와 홍성흔(오른쪽) 등 동료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직 | 박화용 기자(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