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돌컸나? 양의지 그대로 쓰러져…

입력 2011-05-27 2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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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한화 공격, 2사 2루상황에서 한화 오선진이 한상훈 우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도중에 충돌한 두산 포수 양의지가 그라운드에 쓰려져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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