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 이화선, 명품시구 위한 맹훈련

입력 2011-06-17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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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전에 시구자로 나선 모델 겸 방송인 이화선이 연습을 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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