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코 2군행 후 타율 0.375 불방망이
“정말 알드리지(넥센)가 가코(전 삼성)에게 자극을 받았나?”
최근 알드리지의 맹타를 지켜보며, 넥센 관계자가 던진 말이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가운데 타자는 알드리지와 가코 2명뿐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반 부진해, 양팀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다. 결국 가코는 6월13일 2군행을 통보받았고, 지난 14일 공식 퇴출됐다.
그러나 알드리지는 6월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명실상부한 넥센의 중심타자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가코의 2군행 이전과 이후 성적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 알드리지는 6월13일 이전 57경기에서 타율 0.231, 7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13일 이후 17경기에서는 타율 0.375, 5홈런 16타점을 올리고 있다. 가히 극과 극 성적표다. 알드리지는 “가코가 2군에 갔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까지 뛴 좋은 타자인데 아쉽다. 하지만 내가 가코의 2군행 이후 잘 치고 있는 것은 우연(coincidence)일 뿐이다. 적응(adjust)의 문제인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넥센은 외국인선수 스카우트를 담당하는 운영팀 김치현 대리를 6월30일,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미국에 파견했다. 넥센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 뛸 외국인선수를 살펴볼 목적이며, 외국인선수를 중도교체할 의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영희 기자 (트위터@setupman11) setupman@donga.com
“정말 알드리지(넥센)가 가코(전 삼성)에게 자극을 받았나?”
최근 알드리지의 맹타를 지켜보며, 넥센 관계자가 던진 말이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가운데 타자는 알드리지와 가코 2명뿐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반 부진해, 양팀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다. 결국 가코는 6월13일 2군행을 통보받았고, 지난 14일 공식 퇴출됐다.
그러나 알드리지는 6월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명실상부한 넥센의 중심타자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가코의 2군행 이전과 이후 성적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 알드리지는 6월13일 이전 57경기에서 타율 0.231, 7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13일 이후 17경기에서는 타율 0.375, 5홈런 16타점을 올리고 있다. 가히 극과 극 성적표다. 알드리지는 “가코가 2군에 갔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까지 뛴 좋은 타자인데 아쉽다. 하지만 내가 가코의 2군행 이후 잘 치고 있는 것은 우연(coincidence)일 뿐이다. 적응(adjust)의 문제인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넥센은 외국인선수 스카우트를 담당하는 운영팀 김치현 대리를 6월30일,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미국에 파견했다. 넥센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 뛸 외국인선수를 살펴볼 목적이며, 외국인선수를 중도교체할 의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영희 기자 (트위터@setupman11) setupma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진선규 “‘왕사남’에 밀린 ‘극한직업’, 아주 조금 상처…박지훈과 호흡 맞추고 파”[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54930.1.jpg)
![러블리즈 서지수, 스카프 한 장 둘렀을 뿐인데…시선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194.1.jpg)

![100만 만든 리센느 미나미, 갸루와 작별…“진짜 나 보여줄 것” [DA피플]](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8591.3.jpg)
![공명 “외자체 사준 동생 NCT 도영, 내겐 ‘회장님’…내가 사줄 건 밥 한끼”[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55549.1.jpg)


![권은비, 시스루 드레스도 완벽 소화…우아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540.1.jpg)
![진아름, 임신 발표 후 근황…♥남궁민도 ‘좋아요’ 훈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0230.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강나언, 잔뜩 흐트러져 심취한 포즈…완벽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6649.1.jpg)



![‘쌍둥이맘’ 한그루, 얼룩말 비키니…한강 수영장서 가장 핫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496.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강나언, 잔뜩 흐트러져 심취한 포즈…완벽 미모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6649.1.jpg)
![갓세븐 잭슨 맞아? 산적 수염 덥수룩 ‘더티 섹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738.1.jpg)
![장원영, 화장기 없어도 이 정도…청순 비주얼 ‘감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9818.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SD 몬테레이 인터뷰] “후배들 경기 치르면서 계속 좋아지고 있다” 수비 리더 김민재의 자신감과 어린 수비수들에 대한 믿음](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657.1.jpg)

![[SD 몬테레이 인터뷰] “비겨도 된다? 오히려 이런 경기가 더 어려워…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뿐” 홍명보 감독에게 ‘경우의 수’는 없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636.1.jpg)
![염경엽 감독의 ‘향후 3년’ LG 중심타선 구상…잊혀진 그 이름 ‘김범석’ 있었다, “사비로 비만 치료제 사서라도” [SD 잠실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6937.1.jpg)
![[몬테레이 리포트] ‘대선배’ 박지성이 밝힌 남아공전 해법은 ‘손흥민 살리기’…조기 교체엔 “모든 선택은 결과로 평가받아야”](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561.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