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최나연·박세리 등 재도전
한국 여자골프의 LPGA 100승 도전이 물건너갔다. 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르뱅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김인경(23·하나금융)과 홍란(25·MU스포츠)이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미야자토 아이(일본·15언더파 273타)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인경은 공동 3위(12언더파 276타), 홍란은 공동 6위(11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첫날 돌풍을 일으킨 안신애(21·비씨카드)가 공동 9위에 올라 한국선수 3명이 ‘톱10’에 들었고, 대회 2연패에 나선 신지애(23·미래에셋)는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들이 못했다기보다 미야자토 아이가 잘했다. 무너질 듯 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100승 사냥이 멈춘 건 아니다. 28일부터 스코틀랜드의 카누스티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재도전에 나선다.
가장 큰 기대 받고 있는 선수는 신지애(23·미래에셋)와 최나연(24·SK텔레콤), 그리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인경이다. 모두 우승 맛을 본지 꽤 오래돼 터질 때가 됐다. 신지애는 2009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다. 최나연은 예상 밖의 부진에 빠져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조금만 감각을 회복하면 언제든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좋다. 맏언니 박세리는 에비앙 마스터스가 끝난 뒤 “브리티시 오픈에서 통산 100승의 이정표를 직접 쓰고 싶다.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애와 최나연 등 한국선수들은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끝나면 일제히 귀국한다. LPGA 투어 통산 100승이라는 새 이정표를 쓰고 가벼운 마음으로 귀국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한국 여자골프의 LPGA 100승 도전이 물건너갔다. 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르뱅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김인경(23·하나금융)과 홍란(25·MU스포츠)이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미야자토 아이(일본·15언더파 273타)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인경은 공동 3위(12언더파 276타), 홍란은 공동 6위(11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첫날 돌풍을 일으킨 안신애(21·비씨카드)가 공동 9위에 올라 한국선수 3명이 ‘톱10’에 들었고, 대회 2연패에 나선 신지애(23·미래에셋)는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들이 못했다기보다 미야자토 아이가 잘했다. 무너질 듯 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100승 사냥이 멈춘 건 아니다. 28일부터 스코틀랜드의 카누스티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재도전에 나선다.
가장 큰 기대 받고 있는 선수는 신지애(23·미래에셋)와 최나연(24·SK텔레콤), 그리고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인경이다. 모두 우승 맛을 본지 꽤 오래돼 터질 때가 됐다. 신지애는 2009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다. 최나연은 예상 밖의 부진에 빠져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조금만 감각을 회복하면 언제든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좋다. 맏언니 박세리는 에비앙 마스터스가 끝난 뒤 “브리티시 오픈에서 통산 100승의 이정표를 직접 쓰고 싶다.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애와 최나연 등 한국선수들은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끝나면 일제히 귀국한다. LPGA 투어 통산 100승이라는 새 이정표를 쓰고 가벼운 마음으로 귀국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진아름, 임신 발표 후 근황…♥남궁민도 ‘좋아요’ 훈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0230.1.jpg)


![러블리즈 서지수, 스카프 한 장 둘렀을 뿐인데…시선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194.1.jpg)
![장원영, 화장기 없어도 이 정도…청순 비주얼 ‘감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9818.1.jpg)
![권은비, 시스루 드레스도 완벽 소화…우아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540.1.jpg)

![‘쌍둥이맘’ 한그루, 얼룩말 비키니…한강 수영장서 가장 핫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496.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강나언, 잔뜩 흐트러져 심취한 포즈…완벽 미모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6649.1.jpg)


![갓세븐 잭슨 맞아? 산적 수염 덥수룩 ‘더티 섹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738.1.jpg)
![장원영, 화장기 없어도 이 정도…청순 비주얼 ‘감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9818.1.jpg)


![[SD 몬테레이 라이브] 몬테레이에 모이는 붉은 물결…510명 원정 응원단에 교민까지 1500명 이상, 사실상 홈 분위기 기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259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