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 허용하다니…’ 정성룡 좌절

입력 2011-10-07 20:36: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한민국과 폴란드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전 대한민국 골키퍼 정성룡이 상대 공격수에게 골을 허용한 후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