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대 폴란드 친선경기에서 전반 폴란드 로버트 레완도브스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축구대표팀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