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대 폴란드 친선경기에서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폴란드 수비수를 뚫고 두고 강력한 왼발 슛팅을 날리고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