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승훈 구심, 윤희상 팔에 묻은 로진 거슬렸나?

입력 2011-10-20 1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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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문승훈 구심이 SK 선발 투수 윤희상의 팔에 묻은 로진을 타올로 닦아내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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