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효진 ‘두명으론 어림없지’

입력 2011-10-23 1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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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1 ~ 2012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전민정과 미아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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