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김사니, V리그 3라운드 MVP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네맥 마틴(28)과 흥국생명의 세터 김사니(31)가 NH농협 2011∼2012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삼성화재 새 구단주에 김창수 사장
삼성화재 새 구단주에 김창수(57) 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삼성물산 기계플랜트 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맡았다. 배구단 단장에는 전용배(50) 부사장이 선임됐다.
[스포츠동아]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네맥 마틴(28)과 흥국생명의 세터 김사니(31)가 NH농협 2011∼2012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삼성화재 새 구단주에 김창수 사장
삼성화재 새 구단주에 김창수(57) 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삼성물산 기계플랜트 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맡았다. 배구단 단장에는 전용배(50) 부사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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