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의 클라크가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 앞서 가진 연습시간 때 자신의 아들 트레이(6)에게 골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