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좌우로 격렬한 댄스’

입력 2012-02-16 21:45: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흥국생명 현역 2명의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인정한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리그 5위 현대건설 대 4위 흥국생명 경기에서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흥겨운 춤을 추며 응원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