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치어리더, 일상에서도 ‘볼륨감 대폭발’

입력 2012-05-11 1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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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한화 치어리더가 사복차림으로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주말 3연전 첫경기 대결을 펼치는 한화와 롯데는 2승을 노리는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마수걸이 첫승을 신고한 고원준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청주|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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