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민 볼에 맞아 고통스러운 최재훈

입력 2012-05-11 20:27: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두산 선두타자 최재훈이 KIA 선발 윤석민의 볼을 몸에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