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정은, 턱돌이에게 안겨서 행복한 퇴장(?)

입력 2012-06-06 18: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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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시구를 던진 배우 임정은이 넥센 턱돌이에 안겨 있다. 공동 3위 넥센과 LG는 외국인 좌완에이스 밴헤켄과 선발로 전향한 리즈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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