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배-김태균, 훈훈한 화해의 인사 ‘어제일은 잊자고!’

입력 2012-06-07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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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앞두고 전날 사구로 벤치클리어링을 한 한화 타자 김태균과 롯데 김성배와 화해의 인사를 하고 있다.

대전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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