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덕한 ‘배트 쯤은 제가 챙겨야죠’

입력 2012-06-19 2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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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에서 롯데 용덕한이 황재균의 배트를 닦아주며 SK 조인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위 SK는 시즌 첫 선발승을 노리는 신승현을 롯데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는 5선발 이용훈을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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