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대 흥국생명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흥원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